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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투여 전 선별검사

csh153 2022. 9. 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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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및 신체소견 확인

- 소화성 궤양 또는 위장관 출혈의 병력

・내복약 확인, NSAIDS 중단

・고혈압, 하지부종, 심부전의 유무

검사


말초혈액검사(백혈구감별, MCV, ESR, CRP 등)

생화학 검사(AST, ALT, ALP, LDH, 혈당, IgG, IgM, IgA 등)

・B형 간염 검진(무증상 보균자 및 이전 감염자에 대한 스테로이드 투여는 전격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먼저 HBs 항원을 확인하십시오.

* HBs 항원이 음성이면 HBs 항체와 HBc 항체를 측정한다. 둘 중 하나가 양성이면 1-3개월마다 HBV-DNA를 추적합니다.* HBs 항원 양성인 경우 HBe 항원, HBe 항체, HBV-DNA 측정 및 조기확산 유사제제 고려 @ 소화기내과 상담

C형 간염 검진(HCV 항체)

당뇨병의 유무(혈당 수치, HbA1c)

이상지질혈증 체크(LDL/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콜라겐 질환 확인(항핵항체, 항 CCP항체, IgG, IgA, IgM, C3, C4, MPO-ANCA, PR3-ANCA 등 필요에 따라 기타)

감염병의 유무(βD글루칸:진균감, C7 HRP: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

흉부 X선 촬영(결핵의 잠복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프레드니솔론을 1일 15mg 이상 1개월 이상 투여하는 경우에는 IGRA(T-SPOT® 또는 Quantiferon®) 등의 선별검사를 권장합니다.

T-SPOT 또는 QFT 모두 허용되지만 스테로이드 투여 후 T-SPOT은 덜 감수성 = 감도가 감소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 PSL 15mg/day를 1개월 이상 투여하면 결핵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합니다.

*잠복결핵이 발견되면 6~9개월간 이소니아지드 투여(이소니아지드 100mg 3정 1일 1회 아침식사 후)


몸통 CT: CT에 의한 악성 종양 및 감염성 질환의 유무 평가. 활동성 감염이 있으면 먼저 치료하십시오.

골밀도 측정 : (요추/대퇴경부), 흉요추 X-ray

안과 상담(개방각 녹내장, 40세 이상 당뇨병, 중증 근시의 가족력이 있고 장기간 스테로이드 투여가 필요한 경우 녹내장의 위험이 있으므로 시작 전 검진)

구강외과 상담(스테로이드 시작 후 골다공증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BP)를 시작하는 경우, BP 사용 중 발치를 하면 턱뼈 괴사 위험이 높아지므로 스테로이드 시작 전에 치과 치료의 필요성을 평가합니다.)
NSAIDS의 투여중단 (NSAIDS와 스테로이드의 병용투여는 상부위장관출혈의 위험성을 높인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COX2 억제제로 전환하거나 PPI를 병용투여한다.)

* 스테로이드 단독으로는 상부 위장관 출혈의 위험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치료 시작 후 입원 또는 외래 여부에 관계없이 다음 항목에 대한 후속 조치


지방: 처음에는 2-4주마다, 이후에는 1-6개월마다
HbA1c: 초기에는 매월, 이후에는 1-6개월마다

흉부 X-ray : 잠복결핵감염이 의심되고 PSL 선량이 높을 경우 정기적인 추적관찰

골밀도/흉요추 X-레이: 6개월에서 1년마다 + 적절한 경우

안과 상담: 필요에 따라. 스테로이드 시작 전 안과 검진이 없으면 1년에 1회 등

스테로이드에 의한 부작용 발생 시기

시작 당일 : 불면증, 우울증
며칠 후: 혈압 상승
2~3주 후: 포도당 불내성, HPA(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계) 억제
1개월 후: 중추 비만, 면역 저하, 근병증
몇 개월 후: 골다공증, 자반병
장기: 백내장, 녹내장, 무혈성 골괴사

*프레드니손을 20mg 이상 1개월 이상 사용하면 기회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T 세포 감소로 인한 세포 면역 감소로 인해).
・위궤양 예방(위궤양 병력이 있는 환자, NSAIDS 사용자, 고령자,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
→ 양성자 펌프 억제제(Takepron, Omepral 등)


골다공증 예방(4 항목 점수에서 총점 3점 이상인 치료중재)

기존 골절 : 없음 → 0점, 있음 → 7점

연령 : 50세 미만 → 0점, 50~64세 → 2점, 65세 이상 → 4점

스테로이드 용량(프레드니손 환산 mg/day) : <5점 → 0점, 5-7.4 → 1점, 7.5 이상 → 4점

요추 골밀도(% YAM) : 80 이상 → 0점, 70~80 → 2점, 70 이상 → 4점

*스테로이드 골다공증 관리 및 치료 지침 참조

→ 3개월 이상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골다공증 예방을 고려한다. 예방은 65세 이상, 골절이 있거나 골밀도가 70% 이하인 모든 환자에게 적용됩니다.

가이드라인에서 첫 번째 선택 약물로 권장되는 포스 포네이트 제형으로 알렌드로네이트.
예: 아렌드론산 35mg 1회 1정 주 1회 기상 시
또한 은리세드론산 17.5mg 1회 1정 주 1회 기상 시
이 레라비스포스포네이트가 금기인 경우는 활성형 bitaminD3 제제 등을 검토한다.
투여 후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골밀도 측정, 척추 rentekencheck.

◯뉴모시스치스 폐렴의 예방(이하의 경우 방유)

・프레 도닌 20mg/day를 1개월 이상, 혹은 다른 면역 억제제 사용
일반 psl20 mg / day에서 pcp의 위험 이 된다고 하지만 스테로이드 투여 하지 않아도 면역 면역 억제 억제 약이나 기존의 기존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 폐 질환 인자가 있다면 PCP 예방 고려)
・PSL0.5 mg/kg/day 이상, 림프구 감소(<400), IgG저치(<700)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성시 또 다른 다발혈관염
→ST합제(바크타®)의 사용을 검토(예:ST합제정 1회 1정 1일 1회)
*ST합제 사용 시의 주의점으로서: 중증약진, 무과립구증, 약제성 혈관염, 간장애. 이들은 따라 필요.

곰팡이 감염

심재성 진균증은 βDgrukan으로 평가
구강 인두와 식도 점막면의 표재 canji 단증에 대해서는 황기종 시럽 등으로 대응.

무혈관성 골괴사

・PSL20 mg/day 이상의 사용 그리고 출현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 사용 중에 관절통(특히 고관절통)이 출현하면 스테로이드의 영향을 감별에 올린다.
· 조기 진단에 MRI가 유용. 당연히 X선보다 감도가 높다.

스테로이드미오파치

・PSL30 mg/day 이상의 사용 그리고 출현할 수 있다.
・골반 주위~대퇴근위근의 처짐의 주소가 다다. 진행하면 삼키는 장애와 호흡근 장실 흡근 장애도 출현할 수 있다. 채혈

・대책은 스테로이드의 감량. 10mg/day 정도까지 감량하면 근력 저하는 1개월 정도로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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