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젊은사람들에게 척추동맥해리가 ???

csh153 2022. 10. 2. 09:27
반응형


휴대폰사용증가와 관련하여 "텍스트넥 증후군'이란 거북목 증후군의 신조어가 생겨났다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때 목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목뼈가 휘어져 생기는 증상 장기적으로 경추의 변형을 불러오고, 목 부위에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텍스택넥 자세 즉 아래를 향해 장시간 목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목에 고부하를 주어  젊은 층에게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고 무리한 자극 스트레칭으로 목의 혈관에 손상을 입히는      척추 동맥 해리 · 뇌동맥 해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목뼈의 구조를 보자.

목뼈는 외형상 7개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두개골과 목뼈를 연결시켜 주는 1번 경추가 중요하다. 이 목뼈는 고리모양으로 생겨 두개골을 떠받치고 있는데, 그 모양이 그리스 신화에서 지구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고 있는 거인 아틀라스 같다고 해서


아틀라스’라고 불린다.

이 1번 경추는 두개골을 유연하게 젖히고, 숙이고 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 2번 경추도 중요하다. 2번 경추는 이빨 같은 축을 갖고 있어, ‘액시스’라고 불리는데 머리를 좌우로 돌릴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목뼈 속에는 뭐가 있을까?

척추를 통과하는 신경세포인 척수신경과 추골동맥이 있다. 척수신경은 모든 운동 신경 정보를 보내고, 몸에서 두뇌로 오는 감각신경이 지나는 통로이다. 추골동맥은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혈액을 뇌로 공급한다. 그래서 추골동맥이 손상되면 치명적인 뇌손상이 일어나고, 척수신경이 망가지면 감각은 무너지고, 하반신마비나 사지마비, 사망에 이르게 된 몸의 된다.



. 1번 경추에서 나오는 신경은 뇌, 뇌하수체, 교감신경계에 혈액을 공급한다. 고혈압과 현기증, 신경쇠약 등은 1번 경추에 이상이 생긴 탓이다. 2번 경추는 시신경과 청각신경, 이마와 혀 등의 신경을 관장한다. 눈과 귀에 생기는 병은 2번 경추와 관련 있다. 3번 경추는 귀와 뺨의 신경을 관장하고, 여기에 이상이 생기면 불면증, 피부발진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4번 경추는 코, 입술, 입의 신경을 관장해서, 여기가 문제가 생기면 코를 골고, 귀가 멍해진다.

 5번 경추는 성대와 목구멍의 신경을 관장한다. 6번 경추는 어깨부터 손가락, 손목 등을 관장해서,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목덜미가 뻣뻣해지고 팔이 아프게 된다. 7번 경추는 갑상선과 어깨 등의 신경을 관장해서 여기에 이상이 생기면 갑상선질환 등이 생긴다


20대 목 스트레칭하다 척추동맥해리로

✔10대 환자 카이포프랙틱치료 중 사지마비 오다.

✔골프 하다가. 재채기. 천장페인트칠 중

경추를 손상시킬 때 심각한 증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 알기 위해
경추의 기능 해부를 알아야 합니다.


경추는 7개 있습니다만

위에서 2개(C1과 C2)가 특징적인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C1이라고 하는 것은 경추 1번, C2라고 하는 것은 경추 2번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덧붙여서 전문 용어로 말하면,
C1은 환추라든지 아틀라스라고 합니다.
C2는 축추라든지 엑시스라고 합니다.

그럼 왜, C1과 C2는 특수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C1의 뼈 모양의 특징으로는 정면에서 보고 중간이 가늘고 양 옆이 두꺼운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척추는 중간이 두껍고 양 옆이 얇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교통사고 등으로 찌르기가 강해지면 C1의 중간이 얇기 때문에 부러지기 쉬워져 척추손상이 될 확률이 높다.


더욱 특수한 것이 횡돌기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 안에 척추 동맥이 있다는 것입니다.



척추 동맥은 뇌간, 소뇌, 대뇌 등을 영양 하는 매우 중요한 혈관이기 때문에
뼈가 지키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 정도 상위 경추는 회전하기 쉬워지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회전의 가동 영역이 넓다


소중한 혈관을 뼈에서도 보호하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C1과 C2 사이의 척추 동맥에 처짐 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C1과 C2는 45도 회선 하기 때문에 척추 동맥에 처짐이 있는 것으로 상처 입거나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처짐이 있습니다.



● C1과 C2 만!!!!  45도 회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체에서 가장 선회 가능한    

      관절입니다.




경동맥 손상의 가장 흔한 부위는 경동맥


C2-C3 (지점 A) 및 상악상 분절( 지점 B)을 통과하는 곳입니다.

척추동맥의 가장 흔한 손상 부위는 대공으로


들어갈 때 C1-C2(지점 C)와 가로 구멍으로 들어갈 때 C5-C6(지점 D)입니다.




이 질병은 어떤 것일까요?


뇌에 혈액을 보내고 있는 동맥은 자궁 경관에서 맥을 만질 수도 있는 좌우 경동맥과 경 경골(경추) 속을 통해 두개골 안으로 들어가는 좌우 척추 동맥의 총 4개가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경동맥은 소위 대뇌에 혈류를 보내고 있으며, 척추 동맥은 뇌 중에서도 경추에 가까운 부분인 뇌간이나 소뇌라고 불리는 부분을 기르고 있습니다.

인간에서는 대뇌가 매우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경동맥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 그런 것은 아니고, 당연합니다만, 양쪽 모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척추 동맥이 혈액을 보내고 있는 뇌간이나 소뇌라고 불리는 부분은 호흡이나 체온의 컨트롤 등 생명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간은 직경 3cm도 없는 부분이지만 대뇌에서 사지로의 명령이나 신체의 감각정보가 다니고 있어 바로 뇌의 줄기입니다.

또한 소뇌는 특히 운동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아기 무렵의 하이 하이에서 몇 번이나 넘어가면서 걸을 수 있습니다만, 일단 보행할 수 있게 되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걷거나 달리거나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무의식적으로 신체를 움직이는 작용에는 소뇌가 크게 관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하면 이 소뇌가 잘 작동하지 않게 되고, 곧바로 걸을 수 없는, 이른바 지조다리가 되어 버립니다.

또, 글자를 쓰거나, 젓가락이나 포크로 음식을 취하거나 하는 동작도, 소뇌에 이상이 일어나면, 잘 쓸 수 없는, 시시한, 목표에 찔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일어납니다.

척추 동맥은 이러한 중요한 부분에 산소와 영양을 보내는 것입니다.

척추 동맥 해리



그래서 척추 동맥 해리이지만 척추 동맥을 포함하여 뇌의 굵은 동맥은 단순한 통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세포로 만든 3 층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맥이므로 24시간 365일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뇌로 옮기고 있는데, 혈관벽은 항상 혈압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정상 혈압은 130/80mmHg 정도입니다만, 건강한 혈관은 물론 보통의 혈압에서는 놀라지 않습니다. 실험에서는 정상적인 동맥의 가장 안쪽 층의 조직(내 탄성판)은 600mmHg라는 압력까지 견딜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1).

살아있는 세포가 이 정도의 압력에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은 생명의 신비를 느끼는 곳입니다만, 한편, 동맥 경화 등에 의해, 동맥이 조금씩 상해 오면 강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 동맥은 경추, 두개골이라는 잘 움직이는 부분에 위치하는 것도 영향을 미치는지, 3층 구조의 안쪽 막(내 탄성판)에 균열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맥에는 항상 혈압이 걸려 있고, 이 내탄성판의 찢어짐으로부터 혈관벽 사이의 층에 혈액이 들어가 버려, 내탄성판과 외층이 벗겨져 버리는 것이 동맥 해리입니다.

이 동맥이 찢어질 때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종종 자궁 경부의 뒷면이 아프다는 의료 기관을 방문하고 MRI 등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벽의 찢어진 곳에서 혈액이 흘러 들어가서 빨리 굳어지면 좋지만 균열의 압력이 높을 때 등 외막 (외막)에 구멍이 생기면 혈액이 혈관 외부에 분출하여 지주막 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척추 동맥은 뇌의 동맥 중에서도 심장에 가깝고 가장 두꺼운 동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주막 하 출혈을 일으켰을 경우 출혈의 양도 많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바로 옆에 호흡의 중추인 연수가 있어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킨 충격으로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어 버려,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생명에 관여합니다.

또한 척추 동맥 해리에는 또 다른 후유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것은, 동맥 해리를 일으킨 부분에, 분기하고 있는 동맥이 있으면, 그 혈관이 막혀 버리는 일이 있는 것입니다.

척추 동맥에서 분기하는 혈관은 근처의 뇌간·소뇌에 혈류를 보내고 있는 것이므로, 먹을 때에 물건을 삼키는 움직임이나, 신체의 감각의 이상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자연스럽게 치료됩니다.

무서운 것만 썼습니다만, 실제로는, 후두부가 아프다,라고 하는 것으로 발견되는 척추 동맥 해리의 환자분으로 출혈을 일으키거나, 심한 뇌경색까지 일으키거나 하는 분은 드뭅니다.

게다가 지주막하 출혈 이외 의 병으로 사망한 분을 병해해부 시에 조사하면 10% 정도의 사람에게는 동맥해리가 일어나 치유된 흔적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2).

이 분들은 동맥 해리가 일어나고 있었지만, 눈치채지 않고 천수를 완수했다고 생각됩니다.

즉, 동맥의 벽 사이에 퍼져 굳어진 혈액은 몸에 갖춰진 자연의 구조로 흡수되어 대부분의 경우 복구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척추동맥 해리에 의한 거미막하 출혈의 경우, 출혈하고 곧바로 치료를 할 수 없었던 환자의 경과를 보면, 2개월을 지나고는 전혀 출혈이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3,4). 지주막하 출혈까지 일어나도 구멍이 뚫린 벽이 수복된다는 것입니다.

예방 방법이 있습니까?


이 척추 동맥 해리, 예방할 수 있습니까?
불행히도 지주막 하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동맥 해리 자체는 단시간에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며 MRI를 촬영해도 예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동맥 경화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은 다른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의미에서도 유효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수면 부족과 편향된 식사는 혈관의 유연성과 자연적인 복구를 방해하여 균열이 일어나기 쉬워지는 것은?라고 생각합니다.

뇌졸중을 진료하는 의사 중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만, 자궁 경부를 포키포키 울리는 카이로프랙틱이나 정체로, 척추 동맥 해리(와 뇌경색)를 일으키는 쪽이 있습니다.

물론, 조금 거리에 가면 마사지 가게는 많이 있어, 모든 쪽이 척추 동맥 해리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만, 경추 경관은 신체의 급소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척추 동맥은 경추 경부와 두개골의 잘 움직이는 부분을 통과하기 때문에 너무 급격한 충격이 주어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