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혈관 장애(뇌졸중) 시의 수액 관리
뇌졸중이란?
뇌졸중은 뇌출혈, 거미막하 출혈, 뇌경색, 뇌동정맥 기형으로 분류됩니다.
・뇌출혈
뇌출혈은 고압약이나 동맥경화 등으로 인해
뇌 내의 혈관이 찢어져 출혈하는 질병입니다.
· 거미막 하 출혈
뇌에 출혈하는 뇌출혈에 대해 거미막하
출혈은 뇌동맥류의 파열에 의해 지주막의
내측에 있어서의 출혈입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이 특징적인 질병입니다.
・뇌경색
뇌경색은 혈전에 의해 뇌의 혈관이 즉,
혈류가 막히거나 혈류가 저하됨으로써
뇌 조직이 괴사 하는 병태입니다.
뇌경색은 발생 기전에 따라
아테롬 혈전증 경색, 심원성 뇌색전, 라크나 경색 등이 있습니다.
뇌혈관 장애(뇌졸중) 시의 수액 관리
뇌혈관 장애(뇌졸중) 시의 수액 관리는
초기 수액으로서 세포외액 보충액을 투여합니다.
그리고, 약제의 투여 루트를 확보해,
순환 혈액량의 유지(혈압 관리)를 계량합니다.
세포외액 보충액으로 순환 혈액량을 유지함으로써 두 개 내 압항진이나 뇌부종, 뇌탈장등의 2차적 뇌 손상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신속한 확정 진단이 중요합니다.
그 후에는 진정제, 진통제, 강압제와 같은 지속적인 점적 경로로 사용됩니다.
뇌혈관장애(뇌졸중) 시 초기 수액에 사용하는 주요 수액 제제·치료제
뇌혈관장애(뇌졸중) 시에 사용하는 초기 수액에는 당이 들어가 있지 않고, K도 낮고, 급속 투여한 경우에서도, 고혈당이나 고칼륨혈증의 위험성이 적은 약제
의확실한 투여에 대한 생리 식염수, 젖산 링거액,
아세트산 링거액 등을 선택합니다.
또한 이러한 세포외액 보충액은 삼투압이 세포외액과
등장하므로 부종을 일으키기 어렵고 세포 외에만 분포하여 확실히 혈관 내 용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는 t-PA, 글리세올, 강압제, K 제제 등이 있습니다.
뇌혈관 장애 (뇌졸중) 시 초기 주입의 기본.
뇌졸중 발병 후 수액의 역할은 먼저. 약물 투여를
위한 정맥 경로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또, 세포외액 보충액에 의해, 순환 혈액량을 유지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뇌혈관 장애 (뇌졸중) 시의 병태에 따른 치료.
뇌혈관 장애의 확정 진단은, 머리부 CT 검사 등에 의해 행해집니다.
주입 요법은 생체 징후를 안정시키고
검사를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한 요구 사항이기도 합니다.
확정 진단이 되면 병태에 따라
혈압 관리, 전해질 관리, 혈당치 관리, 병태별 특수 치료 등이 시작됩니다.
혈압 통제는 병태에 따라 다릅니다.
· 뇌경색의 경우 혈압 제어
뇌경색의 경우 혈압 조절은. 혈압을. 높게 유지하고 수축기 혈압 ≥ 220mmHg, 평균 혈압 ≥ 130mmHg가 지속되는 경우에만 혈압제를 투여합니다.
・뇌출혈의 경우의 혈압의 컨트롤
뇌출혈은 재출혈을 예방하기 위해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수축기 혈압 > 180mmHg, 평균 혈압 > 130mmHg, 이완기 혈압 > 150mmHg 중 어느 하나가 20분 이상 지속된 경우에는, 강압약을 점적으로 지속 투여합니다.
또한 전해질 이상에서는 저칼륨혈증, 고 나트륨혈증, 저나트륨혈증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그 보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는 뇌경색 발병 후 4시간 반 이내이면 t-PA(글루토파?)를 정주하여 혈전 용해 요법이 적응될 수 있습니다
또, 뇌부종 등의 경감에는, 고장 글리세롤을 점적 정주해, 두 개 내압의 컨트롤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