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재활 연하곤란 휠체어탄경우




90도 자세앉아서 먹을 때 중력은 덩어리가 인두를 빠르게 통과하도록 도와줍니다.
눕거나 음식을 먹기 위해 등을기대고
있으면 인두를 통한 덩어리의 통과가 느려집니다 . 또한, 똑바로 앉아서 식사를 하는 것도 위산의 역류 를 감소시키고, 목구멍으로 들어가 흡인을 유발하기 쉬운 식도에서 볼루스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를 타고 식사를 하는 경우 발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직접 지면을 밟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면 요가 블록이나 폐지로 채워진 무거운 판지 상자를 사용하여 발 아래에 놓을 수 있습니다.
몸이 좌우로 구르면 몸과 휠체어 팔걸이 사이에 베개나 수건을 넣어 몸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그림 A).
뒤로 젖힐 수 있는 팔걸이가 있는 휠체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부 휠체어의 팔걸이는 뒤로 들어올릴 수 없고 식탁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식탁판을 사용하여 휠체어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전기침대에 앉아서 식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등받이를 뒤로 젖히지 않는 것인데, 몸의 긴장이나 뻣뻣함으로 인해 90도에서 똑바로 앉을 수 없다면 등받이는 60도 이상이어야 하고, 베개는 머리와 바닥이 수직으로 90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머리 뒤에 위치해야 합니다(그림 B).
개인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작업 치료사와 상의하여 몸의 위치를 잡는 방법과 식사에 도움이 되는 보조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올바른 머리 위치는 흡인을 피할 수 있고 식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언어 치료사 의 도움을 받아 개인의 삼킴곤란에 적합한 머리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고개를 숙인 자세: 삼키는 속도가 느리고 인두 근육이 약한 환자는 식사 시 고개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먹도록 하며, 고개를 숙이고 삼키는 경우 기도 입구가 좁아져 흡인을 피할 수 있습니다.

2. 머리 기울이기 자세 :
편측성 구강 또는 인두 손상으로 연하곤란이 있는 경우 건강한 쪽(강한 쪽)으로 머리를 기울이고 중력을 사용하여 근육 조절이 더 잘 되는 쪽으로 음식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