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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간호

csh153 2022. 8. 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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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의 감별에서는 우선 MCV(평균적혈구용적) 와 Ret(망적혈구)에 주목. 망적혈구는 절대수 ≥10 만/pl로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2차성빈혈의 8 대원인은 악성종양, 감염증, 교원병, 간질환, 신질 환, 내분비질환, 저영양, 임신, 장기 TPN(중심 정맥 고칼로리 수액)의 정~대구성 빈혈에서는 구리 결 핍 빈혈도 생각한다. 철결핍성빈혈(철결) + 2차성 빈혈의 합병은 Fe/TIBC<16%에 더해 페리틴 30~100ng/ml로 의심된다. Hb/g/dl이면 EPO≥100 mIU/ml이 예상되고, 그 미만이면 신성 빈혈을 고려. 사라세미아는 MCV 고도 저값이 특징 으로, 사라세미아 인덱스=MCV/RBC(×106)<13. B 12 결핍 헌터 혀염(혀표면이 대단해). →미각 장애 → 식욕부진 •체중감소. 위절제 후 빈혈에서 는 •B12 결핍+철결로 「정구성」의 일 있음. TTP(혈전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 의심에서는 ADAMTS13과 그 억제제를 체크. 용혈성+철 결핍 (용혈로 소변에 철상실)에서는 PNH(발작성 야간 헤모글로빈뇨증)를 생각한다. 소변 중 헤모디델린 (혈관내 용혈)이 특징. 플로우 사이토메트리로 CD59 결손을 확인. 철분 결핍과 관련된 이미증 (얼 을)은 철제 투여 후 며칠 후에 사라집니다.


진성 적혈구 증가증(PV)에서는 MCV 작아진다 (자율성 적혈구 생산에 의한 철 결핍). 입원시(와 위) 채혈로 경도 Hb 저하는 체위성 위빈혈을 고려.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분획 평가(골수구, 후골수구, 호염기구의 증가), 호 중구 알칼리 포스파타제(NAP), B12를 측정. 인간 도크에서 걸리는 적혈구 증가증 + 흡연자 → 상대 적 적혈구 증가증, 경도 백혈구 증다증. 인간 도크 로 걸리는 경도 백혈구 증다증+흡연자→흡연 관련 백혈구 증다증. ITP(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 의 진단에서는 위성, 간경변, 약제성, DIC, SLE, 선 천성을 제외한다. 철결에서는 페리틴>25ng/ml 까지 철제는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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