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검사에서 특히 중요한 3종류의 이미지
뇌경색은 MRI , 뇌출혈은 CT
항상 읊조리던 가사처럼....

뇌경색의 검사는 MRI가 찾기 쉽다고 되어
다양한 종류의 화상을 찍는 것으로 막혀 있는 장소나 발병하고 나서의 시간 경과를 알 수 있어 치료의 방법이 결정하기 쉬워집니다.
MRI의 머리 검사에서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T1 강조 화상이나 T2강조화상·등 다양한 화상을 찍기 위해서, 어느 화상을 보면 좋을지... 우선,
뇌경색 검사에서 특히 중요한 3종류의 이미지를
알아보자
우선 뇌경색이 있는가, 없는지···명확하게 분별
1) 확산 강조 이미지(DWI:
Diffusion Weighted Image)

이미지 중에서는 1번 흐릿한 느낌으로 보기 힘든 인상을 받지만, 이 이미지가 뇌경색을 찾는 이미지에서 1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이미지의 특징은 정상적이고 순수한 물은 변하지 않고, 짙은 물은 하얗게 보인다는 점입니다. 뇌경색 외에 출혈과 농양, 뇌염 등에서도 하얗게 보입니다.
1번 왼쪽의 이미지는 정상적인 쪽의 이미지입니다. 왼쪽에서 2번째부터 4번째는 뇌경색이 있는 분의 이미지입니다만, 앞서 설명한 경색의 종류에 따라 흰 부분의 크기(범위)에 차이가 있습니다.
작은 쪽에서 라크나 경색, 아테롬 혈전성 뇌경색, 심원성 뇌경색입니다.
2) FLAIR(Fluid Attenuated Inversion Recovery)

이 이미지에서는 뇌경색이 일어난 후 경과한 대략적인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1번 콘트라스트가 붙어 보기 쉬운 화상으로, 물이 있는 부분이 검게 되어, 무언가 병변이 있으면 흰색으로 비칩니다. 방금 전의 확산 강조 화상으로 하얗게 되어, 이 화상에서도 같은 개소가 하얗게 되어 있으면, 뇌경색이 일어나고 나서 4, 5시간 경과하고 있어 변화가 없으면 아직 4, 5시간 이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환자 A, B 모두 확산 강조 이미지로 하얗게 되어 뇌경색이라고 알지만, 환자 A는 FLAIR에서 변화가 없기 때문에 뇌경색이 일어난 지 아직 4, 5시간이 지나지 않아 환자 B는 하얗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시간이 지났는지, 지나가지 않았는지의 이미지가 중요한가 하면, 현재 뇌경색의 치료에 사용되는 알테프라 제(tPA)라는 약이 매우 잘 효과가 있는 것이 이 4, 5시간 이내로 된다부터입니다. 이 약은 막힌 혈전을 녹이고 혈액 흐름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3) MRA(MR Angiography)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이미지는 혈관의 형태를 볼 수 있고, 실제로 어디까지 혈액이 흐르고 있는지,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 확산 강조 이미지로 하얗게 되어 있는 쪽의 혈관이 끊어져 끊어져 사라져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뇌경색이 일어나지 않으면 왼쪽에서 오른쪽 가장자리의 이미지의 적색 부분이 하얗게 혈관이 비쳐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CT에서는 안 되는 거야? 모르겠어? ~
그럼, 단시간에 찍을 수 있는 CT 검사에서는 뇌경색은 모르는 것일까요?
early CT sign???
𐇺실제로는 알기 힘들고, 변화가 부족한 것이 많아, CT검사만으로 판별하는 것보다 MRI로 검사를 하는 편이 찾아내기 쉬워집니다.

방금 전의 뇌경색 환자의 CT 화상입니다만, ( → )
부분의 뇌경색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의 혈관이 하얗게 보입니다. 이처럼 CT 영상에서도 뇌경색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
고령이 되면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 뇌혈관 장애가 될 위험이 증가합니다. 뇌경색은 수분 보급을 하지 않는 수면 중과 기상 후에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 일어난 후, 물을 마시는 습관을 붙이면 뇌경색의 예방이 됩니다.
등 증상은 다양하며 시간이 지나면 갈수록 악화되고 치료 후 회복이 지연되거나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경색의 발병에는 고혈압, 고혈당, 지질 이상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평소 생활습관의 재검토도 필요합니다.